[번역]아스날 드레싱룸은 고참선수 그룹에 의해 분열됨.

2020 년 12 월 27 일 일요일 11:48

 

진술에 따르면 몇몇 아스날 고참 스타 선수들은 메수트 외질의 복귀 건으로 동료들끼리 나뉘어있다.

이전 시즌 외질은 경기수 부족으로 고통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his situation reached boiling point).

실제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유로파와 리그에서 이 32살 선수를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따라서, 아르테타는 그 결정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답해야 했고, 이 결정은 긴 논쟁(lengthy debate)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최근 창의적인 미드필더의 부재는 아스날 선수들의 득점력과 관련이 있음(pertinent with)이 증명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외질의 복귀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이로인해 드레싱룸 내에서 선수들간 분열이 나타났다고 한다.

 

고참선수들이 외질의 복귀를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스타선수들은 외질을 명단제외한 아르테타의 선택에 여전히 동의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외질은 최근 훈련과정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감명깊은' 플레이를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계약이 6월에 만료 되면서 외질의 다음 움직임에 대한 추측이 발생할 것.

이런 상태에서 외질은 복귀(returning to the fold)는 물론 계약 연장 없이 떠날 것으로 보임.

최근 한 팬이 트위터를 통해 아스날에서 행복했냐고 묻는 질문에 외질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저뿐만 아니라 클럽 주변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입니다. 
이 상황은 모두에게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팀을 돕고 싶지만, 기회가 없는 한 조만간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출처: www.teamtalk.com/news/report-arsenal-dressing-room-division-mesut-ozil

Report reveals Arsenal dressing room division led by senior group of stars

원문

 

Report reveals Arsenal dressing room division led by senior group of stars
Date published: Sunday 27th December 2020 11:48

A group of senior Arsenal players have broke away from their teammates in support of exiled midfielder Mesut Ozil’s return, according to a report.

Ozil had suffered a lack of game time in previous seasons but his situation reached boiling point this campaign.

Indeed, manager Mikel Arteta did not name the 32-year-old in his Premier League or Europa League squads.

As such, Arteta has had to answer numerous questions about the decision, which has caused lengthy debate. More recently, though, the creative midfielder’s absence has proved pertinent with the Gunners struggling for goals.

Various pundits have disagreed over Ozil’s return to the squad. According to The Telegraph, divisions have also emerged about the player within the Arsenal dressing room.

The newspaper claims that Ozil has the support of ‘a group of senior players’. However, there remain a number of other stars who still agree with Arteta‘s decision to snub him.

What’s more, Ozil has reportedly ‘impressed’ his colleagues in training recently. But with his contract expiring in June, speculation will again arise over his next steps.

At this stage, it looks likely that he will leave with no sign of him returning to the fold – let alone signing an extension.

Asked by a fan on Twitter recently if he felt happy at Arsenal, Ozil said: “It’s a very difficult time for everyone around the club – not just for me.

“The situation is frustrating for everyone. Of course I would wish I could help the team especially right now, but as long as I don’t get the chance I just hope that we get better results very soon again.”